구글 블로그는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습니다. 에디터도 후져서 쌍8년대나 있을법한 로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광고를 넣을 수 있는 플랫폼이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불편을 감수하고 구글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블로그를 선택하는 과정을 설명해 드리며 구글 블로그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1. 구글 블로그를 개설해야만 하는 상황
2. 카페24 도메인 포워딩 관리
3. DNS 관리 A 레코드 관리(구글 IP 연결)
4. 구글 블로그 맞춤 도메인 설정(www 및 보안 코드 확인)
5. 별칭 CNAME 관리(보안 코드 추가)
6. 구글 블로그 도메인 나머지 설정(리디렉션 & HTTPS)
7. 사이트 연결까지 걸리는 시간
1. 구글 블로그를 개설해야만 하는 상황
광고 효과 면에서는 구글보다는 티스토리가 낫습니다. 그러다 몇 해 전에 티스토리 측에서 강제 광고를 삽입하는 폭탄을 터뜨리는 사건이 터지면서 많은 블로거의 수입이 1/3 많으면 절반으로 줄어드는 사태가 벌어졌죠.
그것도 그럴 것이 광고 수입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차지하는 장소가 본문 상단입니다. 이곳에 티스토리가 차지합니다. 애드센스 광고는 에센 측의 승인이 나와야 광고를 넣을 수 있는데, 티스토리에서 넣는 광고는 에센 측과는 상관없이 광고가 집행됩니다. 그래서 막 개설한 초보 블로거는 이런 사실도 모르면서 자신의 블로그에 구글 광고가 노출되는 것을 보고는 기뻐하며 거머쥘 돈을 미리 계산하기도 했죠. 그 당시 글들을 찾아보면 정말 난리도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많은 블로거가 티스토리를 떠났습니다. 자신의 수입에서 30%를 빼앗기면서 머물고 싶지않았던 많은 블로거는 새로운 플랫폼을 찾았습니다. 광고를 넣을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드는 플랫폼은 손가락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만의 광고를 뿌립니다. 그래서 네이버의 광고는 사용자의 의도와 상관없죠. 자신의 의도대로 광고를 넣을 수 있는 플랫폼에는 네이버는 세면 안 됩니다. 그러면 남은 것은 티스토리인데, 티스토리를 떠나야 하니 나머지는 구글 블로그 하나가 남습니다. 워드프레스가 있는데, 이건 약간 이상의 실력이 있어야 하고 초기 비용이 상당히 들어갑니다. 또 다른 플랫폼이라고 하면 이전 제로보드가 있었는데 오래전에 익스프레스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죠. 그리고 또 하나는 그누보드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구글 블로그를 검토하면서 살짝 접해봤는데요, 이전 초창기처럼 원 없이 제공해 주지 않습니다. 상업적으로 바뀌었죠.
그래서 그나마 불편이 있는 구글 블로그에서 블로그를 개설할 수밖에 없습니다. 티스토리의 사연이나 워드프레스의 이야기는 다음에 장을 마련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은 구글 블로그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도메인만 연결하는 것과는 달리 구글 블로그의 도메인 연결은 복잡합니다. 하지만 과정마다 캡처한 이미지와 함께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저 역시 한 방에 연결되었습니다. 포스팅하기 위해 시도하는 건 사실은 한 번에 제대로 되지 않는데요, 이건 이전 기억을 되살려 천천히 설정했더니 마지막에 사이트가 올라오네요. 쉬우니까 기대하셔도 됩니다.
2. 카페24 도메인 포워딩 관리
도메인은 카페24에서 구매한 도메인입니다. 다른 호스팅에서 구매했더라도 방법은 같습니다. 먼저 카페24 도메인 기본 관리 왼쪽 사이드바를 찾아 맨 아랫부분에 도메인 부가서비스 섹션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구글 블로그 개인 도메인 연결하는 항목은 도메인 포워딩 관리, DNS 관리 이 두 개만 설정하면 됩니다. 먼저 도메인 포워딩 관리를 클릭합니다.
구글 블로그에 연결할 도메인을 선택하고 상단에 포워딩 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유동 포워딩은 선택되어 있으니 건들 필요 없습니다. 사이트 제목과 연결할 구글 블로그 웹 주소를 넣고 변경하기를 누릅니다. 수정된 화면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구글 블로그 주소가 입력되어 있습니다.
3. DNS 관리 A 레코드 관리(구글 IP 연결)
이 화면을 아시겠죠. DNS 관리, 오른쪽 도메인을 선택하고 위의 DNS 관리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 화면으로 넘어옵니다. 이 화면에서 A 레코드 관리, 별칭 CNAME관리 두 가지를 처리합니다. 먼저 A 레코드 관리를 클릭합니다. 앞의 라디오 버튼을 클릭합니다.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는데 A 레코드 추가를 누르면 구매 도메인이 나오는데 그 앞에 www를 넣습니다. 구매 도메인이 www가 붙은 도메인이라면 www를 빼고 넣습니다. IP는 구글 블로그 IP로 넣습니다.
216.239.32.21
216.239.34.21
216.239.36.21
216.239.38.21
구글 블로그 IP는 위 네 개를 제공합니다. 어느 것을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보여야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화면의 맨 위에 있는 도메인 카페24 IP로 사전에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도 구글 블로그 IP로 수정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설명하면 z23.kr과 zzz.z23.kr 모두 구글 블로그 IP가 들어가야 합니다.
4. 구글 블로그 맞춤 도메인 설정(www 및 보안 코드 확인)
구글 블로그로 돌아와서 설정 화면에서 맞춤 도메인을 찾습니다. 설정 화면의 맞춤 도메인을 클릭하면 입력창 팝업이 올라옵니다. 여기에 도메인 주소를 넣는 데 www를 포함해서 넣습니다. 무조건 이렇게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장을 누릅니다.
그러면 보안 코드가 나옵니다. 일종의 도메인 설정하는 호스팅과 구글 블로그 간의 상호 간 보안 코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컴퓨터와 휴대폰 간의 파일을 주고받을 때 컴퓨터에서 휴대폰을 확인하고 휴대폰에서 파일을 받을 건지 선택하는 것과 같습니다.
앞서 카페24에 구글 블로그 IP를 넣었습니다. 이번에는 구글 블로그에서 확인용 보안 코드를 카페24 측에 보내는 겁니다. 여기서 상호 간 확인하는 절차죠. 여기는 글자가 작습니다. 이 부분을 복사해서 메모장으로 옮겨보면 편합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CNAME 두 개가 있는데 뒤에 있는 이름과 대상입니다. 코드가 앞에 있는 것보다 길죠.
혹시 사이트가 웹 화면에서 보이지 않으면, 오류가 났다면 여기서 도메인을 삭제하고 다시 넣으면 보안 코드가 올라옵니다. 천천히 설정을 다시 하시면 연결됩니다.
5. 별칭 CNAME 관리(보안 코드 추가)
이 화면도 기억나시죠. 잘 모르겠다면 위의 순서대로 다시 찾아들어 오면 됩니다. 별칭(CNAME) 관리를 선택하면 아래 화면이 열립니다. 여기서 CNAME 추가를 누릅니다.
도메인 별칭에는 앞선 구글 블로그 보안 코드에서 이름을, 실제 도메인명에는 대상을 그대로 복사해서 넣습니다. 그리고 확인.
실제 들어간 화면입니다. 이렇게 보여야 합니다.
다시 구글 블로그로 돌아와서 설정을 마무리합니다. 이 화면처럼 도메인 리디렉션, HTTS 사용 여부 HTTPS 리디렉션, 이 세 개를 클릭해서 활성화합니다.
7. 사이트 연결까지 걸리는 시간
설정은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사이트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웹주소도 제대로 넣었죠. DNS 설정 완료까지 1시간 정도 걸린다는 안내가 설정 중간에 나와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에 블로그 타이틀을 만들고 파비콘을 만들어 적용하면 되겠습니다. 이것저것 구상하면서 이미지를 만들어 넣고 나면 사이트가 보일 겁니다. 실제 블로그 화면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여기까지 한 번으로 연결을 끝냈습니다. 천천히 하면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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