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P로 SVG 파일 배경 제거하고 PNG 투명 이미지로 변환하는 방법

 

픽사베이에서 얻은 벡터 이미지를 GIMP에서 PNG 투명 이미지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단순한 투명 이미지로 바꾸는 것보다 어색한 면도 있는데요, 배경색을 삭제하고 보니 투명이 아닌 흰색이 나올 때, 이 문제도 같이 차근히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1. 픽사베이 벡터 이미지 확장자 SVG 파일 처리 방법

2. GIMP에서 배경 있는 이미지 PNG 투명 이미지 만들기

3. 알파 채널 추가

4. Select by Color 처리

5. 선택 영역 삭제(Delete 버튼이 안 들을 때)

6. 배경 삭제 후 배경이 흰색일 때

7. GIMP 알파 채널 적용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8. GIMP에서 PNG 투명 이미지 저장 방법



1. 픽사베이 벡터 이미지 확장자 SVG 파일 처리 방법



이미지가 필요할 때 언제나 그 자리에서 제공해 주었던 픽사베이가 벡터 이미지를 가져오면 png가 아닌 SVG 파일로 제공합니다. 파비콘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이미지를 하나 골랐습니다. 여기서 끝에 있는 it 이 글자만 필요한데요, 원하는 폰트가 없어 이걸로 대신 만들어보겠습니다.




다운을 받으니, png이 아닌 SVG 파일입니다. 이전에는 이런 이미지는 변환하기가 귀찮거나 할 줄을 몰라서 다른 이미지를 찾았죠. 그러다 반드시 여기 이 이미지가 필요할 때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쳤습니다.




SVG 파일을 실행하니 기본으로 설정된 브라우저인 엣지로 열리는데, 다른 이름으로 저장도 안 됩니다. 이 상태에서 캡처해서 저장하고 다시 이미지 편집툴을 이용해서 필요한 만큼 잘라서 사용했습니다. 아마 cs5 포토샵에서는 SVG 파일은 열리지 않았는데 최근 버전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위의 방법으로 처리했죠.




SVG 파일 외에도 곧바로 열리지 않는 파일은 웨일 브라우저로 올리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내려받았는데 안 열리는 이미지 외의 파일도 웨일 브라우저에서는 지원합니다. 이미지나 파일을 드래그해서 웨일 브라우저로 끌어올리면 되죠. 그리고 오른쪽 위에 카메라가 있는데요, 이 기능을 통해서 이미지로 또는 다른 파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저장할 수도 있고 전체 페이지, 전체 화면을 캡처할 수 있습니다.




png 파일로 저장됩니다. 픽사베이에서 내려받은 SVG 파일과 png 이미지가 보이죠. 그런데 png 파일이지만 배경을 삭제하지 않은 png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GIMP에서는 SVG 파일을 별도 변환 없이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은 SVG 파일을 작업 창에 올린 모습입니다. png 파일이라서 배경이 투명으로 보입니다.




이후는 원하는 부분을 잘라내고 정사각형으로 맞춰서 파비콘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파비콘은 자신의 사이트 이름 앞에 붙는 고유의 아이콘입니다. 복잡한 것보다 간단하면서도 자신의 사이트를 나타내면 좋습니다. Image Size 패널에서 사이즈를 넣으면 가로 세로가 자동으로 맞춰지게 되어있습니다. 이때는 표시된 부분을 클릭해서 연결을 끊고 크기를 입력하면 원하는 크기대로 바뀝니다.



2. GIMP에서 배경 있는 이미지 PNG 투명 이미지 만들기



이제 중요한 것은 배경이 있는 이미지를 투명 이미지로 바꾸는 건데요. GIMP에서는 까다롭습니다. 사실 까다롭다는 것은 GIMP에 익숙하지 않아 손가락이 어디를 가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이지 몇 번 해 보면 포토샵만큼이나 간단합니다. 찾아보면 GIMP는 포토샵보다 간단한 기능도 많이 있는데요, png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은 포토샵보다 약간 번거롭습니다.



3. 알파 채널 추가

레이어에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위 이미지 레이어 위에 표시된 곳이 알파 채널입니다. 투명도 기능이죠. 알파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4. Select by Color 처리



왼쪽 도구에서 Select by Color(Shift+O)를 누릅니다. 지워야 하는 배경에서 적당한 곳을 마우스로 찍습니다. 이것은 포토샵에서 색상을 선택할 때도 이렇게 합니다. 매직 툴인가 그렇죠. GIMP에서도 포토샵과 같이 색상 범위를 설정합니다. 색상 범위를 정하는 거죠. 이미지 오른쪽 도구 옵션을 보면 "임곗값(Threshold)" 슬라이더가 있습니다. 이게 색상 범위를 조절하는 곳입니다. 슬라이드를 조금씩 조절하면서 원하는 배경 색상 범위를 찾습니다. 지금 이미지 배경색이 중앙 이미지와 완전히 분리된 것을 볼 수 있죠.



5. 선택 영역 삭제(Delete 버튼이 안 들을 때)



이제 범위가 정해졌으니 삭제합니다. 키보드의 Delete 버튼이 먹히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겠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삭제하는데요, 마우스 우클릭 Edit / Clear를 누르면 지정된 범위가 삭제됩니다.



6. 배경 삭제 후 배경이 흰색일 때



배경이 삭제되었는데 흰색이 남았습니다. PNG 파일이라면 배경이 흰색이 되면 안 되죠. 투명이 되어야 하고 실제는 투명이 아닌 공간이며 바둑판무늬가 보입니다. 이건 알파 채널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레이어 패널에서 표시된 아이콘이 채널 패널입니다. 그래서 한 번 더 누르고 같은 방법으로 삭제했는데도 마찬가지로 바탕이 흰색이었습니다.



7. GIMP 알파 채널 적용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다른 방법으로 알파 채널을 적용합니다. 상단 메뉴바에 Layer / Transparency / Add Alpha Channel, 여기까지 찾아서 누릅니다. 다른 방법으로 알파 채널을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포토샵에서도 여러 방법으로 같은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데요, GIMP 역시 한쪽이 안 되면 다른 방법으로 같은 기능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알파채널이 적용된 건지 아닌지 알 수 있는데요, 알파채널이 적용되기 전의 레이어에 있는 파일 이름이 알파채널이 적용되면 파일 이름이 가늘어집니다. 알파채널을 누르는 순간에 파일 이름이 변하니 적용된 건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8. GIMP에서 PNG 투명 이미지 저장 방법



그리고 선택된 색상을 삭제합니다. 어떤가요. 배경색이 완전히 사라졌죠. 작업이 끝나고 저장할 때는 내보내기(Export)가 아니라 Export As를 선택해야 .png 또는 .jpg 등의 확장자로 저장됩니다. 물론 이것도 단축키 설정에서 바꿀 수 있는데요, 위의 Delete 키가 안 듣는 것과 단축키 설정을 모아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은 GIMP에서 배경 있는 이미지를 PNG 투명한 이미지로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프로그램이기에 서툴다는 기분이 들지만, 몇 번 해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댓글 쓰기

0 댓글